부산관광공사는 세계 바이오센서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2020년 28차 바이오센서 세계 총회’를 유치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회의는 1990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바이오센서와 바이오일렉트로닉스 관련 학술행사다. 2020년 5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70개국에서 1000여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