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집에 빨리 가고 싶어요"…제주공항 승객들로 '북새통'
이날부터 8일까지 닷새간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24만명에 이를 것이란 전망까지 나와 대혼잡이 예상되고 있다. .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연휴기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용인원을 총동원해 승객 지원에 나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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