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연휴…한국 찾은 관광객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4월29일~5월8일)를 맞아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한국관광공사 직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29~30일 이틀간 입국하는 일본인 관광객에게 캐릭터 기념 사진과 한글 이름 캘리그래피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