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낙동강변 폐선 기찻길 활용 레일바이크 시범 운영
이곳은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유휴자원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130억원을 들여 관광자원으로 다시 탄생했다. 레일바이크는 모두 24대로 현장 판매와 사전 인터넷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해=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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