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베트남 항로 내달 2일 닻 올린다
공사는 최근 베트남을 방문해 호찌민 뉴월드사이공호텔에서 최광일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왼쪽)과 현지 물류기업인 호찌민코참 한동희 회장(오른쪽)이 항로 개설 업무협약을 맺었다. 최 사장은 “베트남과의 수출입 확대를 위해 평택항을 현지에 알리는 포트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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