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퇴계로 일대 등 간판 깔끔하게 개선
중구는 지역 특색과 점포 이미지에 어울리는 개성 있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바꾸는 간판개선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11일까지 구청 로비에서 사례전을 연다.
2012년부터 명동과 동대문관광특구, 명동 만화의 거리 등에서 이뤄진 간판개선사업 중 우수사례가 전시된다.
중구는 2008년이래 2천200여개 간판을 바꿨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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