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취업을 부탁해] 시사부터 교양까지…한경 비타민 읽으면 면접준비 '끝'

취업준비생에게 면접은 마지막 큰 장애물이다. 상당수 지원자는 단기 처방으로 암기를 통해 면접을 준비하는데 전문가들은 면접담당자가 다 알아본다고 지적한다. 아모레퍼시픽 인사담당자 손성길 차장은 “스터디를 통해 준비한 사람들은 외운 티가 난다”며 “논리적이고 개성있는 답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6 취업을 부탁해] 시사부터 교양까지…한경 비타민 읽으면 면접준비 '끝'

암기보다는 정보를 습득하고 스스로 논리를 세워야 한다. ‘한국경제 비타민’으로 시사부터 교양까지 쉽게 준비할 수 있다. 비타민은 2015년부터 발행된 한국경제신문의 주간 교양신문이다. 논문, 보고서, 시사 동향부터 해외 칼럼, 해외 이슈, 국내외 여론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미시적·거시적 안목을 기르기 좋다. 고전을 다루는 페이지도 있어 인문학적 소양을 압축적으로 쌓을 수 있다.

지난 2월18일자 비타민의 ‘시장 불신만 키운 유럽의 마이너스 금리’에서는 마이너스 금리가 설정된 배경, 경과, 결과를 명료하게 정리했다. 덴마크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과도한 자본 유입이 이뤄졌다. 이는 화폐가치를 상승시켜 수출 경쟁력을 악화함으로써 경제에 악영향을 끼쳤다. 비타민은 현실 경제가 왜 이론과 다르게 움직이는지, 어떤 부작용을 낳았는지 등을 소개함으로써 독자가 상황을 분석적으로 보는 연습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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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윤 기자/박정윤 인턴기자(서울시립대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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