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은 17일 주한 EU 대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주한 EU 대표부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게하르트 사바틸(Gehard Sabathil) 주한 EU 대표부 대사를 비롯한 EU 가입 회원국 주한대사 등 22명이 참석해 최근 정세와 시정에 관해 의견을 교환 했다.





정승호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aint09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