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국악영재' 시상식
크라운해태제과는 10일 서울 자양동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제1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경연대회’ 시상식과 ‘영재 국악회’ 공연을 열었다.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에서 17개 수상팀이 총 48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가운데)과 부인인 육명희 사장 등이 행사가 끝난 뒤 한자리에 모였다.

크라운해태제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