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졸업 청년 창업가들 '기부 릴레이'
강성모 KAIST 총장은 이날 대전 유성구 KAIST 교수회관에서 구경렬 씨 등 로티플 창업자 8명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개교 이후 29만674명의 동문이 기부에 참여했다. 강 총장은 “동문의 관심과 투자는 KAIST를 이끄는 또 하나의 저력”이라고 말했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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