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신입사원 등 신년 산행
나세르 알마하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오른쪽)는 지난 16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등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경주 토함산에 올라 신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에쓰오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