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미술관서 '소통간담회'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둘째 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은 지난 9일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안 사장과 임직원들은 미술관 관람에 앞서 남산 둘레길을 걷고 아동보육원 남산원에 교육기금 500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