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2일(토)부터 24일(일)까지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이색 축제 진행
- 초대형 눈썰매장부터 팽이치기, 얼음미끄럼틀까지 겨울 체험 프로그램 가득




금일 한국경제 라이브채널을 통해 겨울축제 관련 방송이 방영된다. 이에 지난 2일부터 열린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이 소개됐다.

한국경제 라이브채널은 국내 종합경제지인 한국경제신문의 정보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된 한경닷컴의 인터넷 미디어다. 한경닷컴은 1986년 국내 최초의 온라인 전자 신문 서비스로 시작해 경제활동의 중추적인 오피니언 리더 및 다양한 전문가 집단이 주 고객층을 이루고 있다.

연천 구석기축제는 연천 전곡리의 구석기 유적지에서 1월 2일부터 24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은 약 150만 년 전 유물인 아슐라인형 주먹도끼 등 약 8,5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돼 동아시아 구석기 문화 연구에 있어 중요한 지역으로 전 세계에서 관심을 갖는 역사 유적지다. 연천군은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의 특성을 살려 구석기 시대를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관과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프로그램 중 스노우 환타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백설공주, 뽀로로 이글루, 코코코다코, 라이온킹 등의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됐다. 행사장에는 얼음 미끄럼틀과 7세 미만 아동을 위한 길이 30m의 유아용 눈썰매장이 있으며 아이스링크장에서는 행사가 진행되는 매주 주말마다 인간볼링, 얼음골프, 이색 빙상달리기, 왕 팽이 등 이색 스노우 올림픽이 개최된다.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의 또 다른 이색 체험은 바로 구석기 바비큐다. 이곳에서는 옛 구석기인처럼 야외 화덕에 생고기를 직화로 구워 먹는 체험을 한다. 바비큐가 진행되는 동안 전문 MC의 특별 레크레이션도 진행돼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 밖에도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축제장에서는 눈으로 조각한 이글루마을, 백설공주성, 라이온킹, 코코코다코 마을로 꾸며진 겨울 동화나라와 전곡리안 눈사람, 얼음 미끄럼틀 등 눈을 이용한 스노투 판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더불어 야간에는 행사장 입구와 시설물에 경관 조명을 설치해 연천 구석기 축제만의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은 연천 전곡읍 전곡리 유적지에서 오는 1월 2일(토)부터 24일(일)까지 이어지며 연천군에서 소비한 영수증(1월 1일~24일) 소지 시 일부 체험 프로그램 할인 혜택이 있다.

한편 한국경제라이브채널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방송은 한국경제 라이브채널 한경라이브(http://live.hankyung.com)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겨울축제! 한국경제라이브채널 실시간 방송 '연천 구석기 겨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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