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아세안 생활문화 한 자리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한국과 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이 참여하는 정상회의로 11~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10개 회원국 대표단, 기업인,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