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는 4일 육군사관학교 상급학년의 남자 생도가 후배 여자 생도를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 국회에서 제1차 국방운영개선 소위원회를 열어 사건 진상을 보고받고 대책을 논의한다.

소위는 생도들의 대낮 음주와 성폭행이 벌어진 경위에 대해 황인무 육군참모차장을 비롯한 국방부 관계자를 상대로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소위는 또 여생도 보호와 성범죄 예방 대책 등 생도교육 전반에 대한 개선책을 논의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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