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난동' 혐의 주한미군 하사 부부 경찰 출석
C하사 부부는 이날 오후 2시께 미 정부 대표와 변호사와 함께 검은색 SUV 차량을 타고 서울 용산경찰서에 나왔다.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C하사는 전투복 차림으로 얼굴을 가린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곧바로 경찰서 진술녹화실로 들어갔다.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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