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분야에 정통한 경제 관료로 성취욕이 강하고 소신이 뚜렷하다는 평이다. 예산총괄심의관에 이어 예산 실장을 맡아 글로벌 금융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추경예산 편성을 주도했다. 부인 최지훈씨와 2녀.

△경북 안동(53) △경북고,경북대 경제학과,미국 시라큐스대 경제학 박사 △기획예산처 과학환경예산과장 △기획예산처 균형발전재정기획관 △기획재정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