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4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울산현대 간 K리그 경기에 앞서 '그린 스포츠!그린 함성!' 캠페인을 진행했다. K리그 공식후원사로서 탄소 저감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캠페인을 준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