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 설치된 '해치' 조형물을 시민들이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해치'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상상의 동물로 지난해 5월 서울시를 상징하는 동물로 지정됐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