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성적 발표 하루 앞당겨
교과부와 평가원은 수능성적 채점이 빨리 끝난 데다 성적 분석 자료를 시도교육청을 통해 일선 학교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입시업체 등에 미리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성적 통지 일정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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