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개월 미만 영유아에 대한 예방접종이 불가능한 점을 감안,이들을 돌보는 부모와 양육자 등 약 60만명도 접종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들은 내년 1월부터 인터넷 예약을 통해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중대본은 신종플루로 인해 22명이 추가로 숨져 사망자는 총 10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