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역도연맹 명예의 전당 헌액
한국 역도선수 출신 가운데 IW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는 전병관이 처음이다. 올해부터 IWF 지도 연구위원으로도 활동 중인 전병관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돼 영광이다"며 "전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번 등록을 계기로 역도 발전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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