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택 원아시아클럽서울 이사장은 17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일본,몽골,방글라데시 등 자매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친선교류의 밤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