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KT 개인고객부문장 사장은 9일 직원 60여명과 함께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을 전달하고 실내청소를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KT 개인고객부문이 전국 400여세대에 연탄 10만장을 나눠주는 캠페인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