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외국에서 신종 마약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하고 흡연ㆍ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위반 등)로 조모(23. 공익근무요원)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6일 오전 동대문구 용두동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에서 한 수사관이 압수한 마약류를 공개하는 모습.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see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