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이사장 노신영 · 가운데)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살레시오근로청소년회관 등 청소년재활시설과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소 등 모두 23개 사회복지시설에 2억원 상당의 교육훈련기자재와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