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제5회 테샛(TESAT · 경제이해력검증시험)을 오는 11월 8일(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등 전국 6대 도시에서 치릅니다. 지난해 11월 제1회 시험 시행 후 총 1만3000여명이 응시한 테샛은 최근 기업들이 사원 채용시 적극 활용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5회 시험에서는 전북 지역 수험생들을 위해 전주에 처음으로 고사장이 마련되고 대학 동아리 대항전과 고교생 테샛 경시대회도 함께 열립니다. 50명 이상 응시하면 응시료가 할인되며 자체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일시:11월 8일(일) 오전 10시~11시40분

△고사장: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등

△응시료:1인당 3만원(50명 이상 단체 2만5000원)

△문제:5지선다형 80문항(300점 만점)

△성적우수 대학 동아리(5명 이상)와 고교생은 별도로 시상

△원서접수마감:10월28일 오후 5시 홈페이지(www.tesat.or.kr)

△문의:(02)360-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