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9월30일자 A21면에 게재된 '100% 재활용되는 산업용 플라스틱 폐기물부담금' 기사는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의 공식 입장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또 환경부 등에 제출한 업계 진정서도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아니라 한국플라스틱기술연구협동조합 명의였음이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