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미디어시티서울 2010)' 전시 총감독에 김선정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가 선임됐다.

김 총감독은 2005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를 지냈다.

선재아트센터를 중심으로 2006년부터 매년 '플랫폼서울'이라는 기획전을 열어 왔으며, 최근 미국의 LA카운티미술관에서 열린 한국 현대미술전도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