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대 한국인삼공사 사장(왼쪽)과 김장현 대한한의학회장은 최근 서울 대치동 한국인삼공사 본사에서 연구용역 및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날 전 사장은 "한의학적 효능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 제품개발과 학회의 연구활동에 대한 지원 등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