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전문 강서제일병원(원장 송상호)이 최근 서울시 강서구 발산동에서 신축 확장 개원식을 갖고 웰튼병원으로 이름을 바꿨다.신축 병원은 지하 2층,지상 7층에 100병상 규모로 친환경 인테리어자재를 사용,편안하고 고급스러운 호텔급의 내·외관을 자랑한다.접수부터 진료까지의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인 ‘원스톱 케어’프로그램과 대학병원 수준의 전자의무기록(EMR) 및 의료영상전송시스템(PACS)등을 도입했다.이 병원은 신축 병원 개원을 계기로 해외환자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