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선종
최 대주교는 1942년 경북 하양에서 태어나 경북고,가톨릭대를 거쳐 1970년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대구 가톨릭대 사무처장,가톨릭신문사 사장,대구평화방송 사장,대구대교구 총대리 등을 지냈다.
빈소는 주교좌 계산성당에 마련됐다. 장례미사는 4일 오전 10시 대구가톨릭대 남산동 캠퍼스에서 열린다. (053)250-3016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