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내 관악예절원에서 열린 '우리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관악예절원 가족캠프'에서 다문화 가족 구성원들이 우리 전통의 배례법을 배우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jjaec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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