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논문 조작과 연구비 횡령 등의 혐의로 2005년 기소된 황우석 전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24일 1심 결심공판이 열린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대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