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J&B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지하 클럽 '엘룬'과 함께 물놀이와 클럽파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J&B 섬머 비키니 파티'를 마련했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해운대에서 물놀이를 즐긴 후 바로 클럽에 입장할 수 있는 이 행사에서 비키니(상의)를 입은 여성들은 무료로 입장, J&B와 타이거맥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다. 사진은 지난 2일 오후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이 클럽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