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대교아동학술총서 발간
제1회 대교아동학술총서는 영국의 독서교육(저자 김은하),독일의 역사교육(저자 최호근),미국의 리터러시 코칭(저자 양병현),일본의 아이디어 발상교육(저자 권혜숙·방경란·이영규),러시아의 기초교육(저자 정막래·아파나시예바) 5권의 단행본으로 구성됐다.
강영중 대교문화재단 이사장은 “대교아동학술총서는 전문가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학부모 등 일반 대중에게 쉽게 읽힐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교육이론과 교육현장 사이에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대교문화재단은 향후 10년간 해마다 다른 주제로 대교아동학술총서를 발간할 계획이다.내년 주제는 ‘아동과 창의성 교육’이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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