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들이 14일 서울 명동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다. 신종플루 확산,환율 하락 여파로 지난 5,6월 급감했던 일본인 입국자가 휴가철을 맞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