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9개 학교, 자율高 전환 신청
지역별로는 서울이 25곳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대구 대전 전북이 각 2곳,인천 광주 경기 충남 경북 경남이 각 1곳이었다. 울산 강원 충북 전남 제주 등 5개 교육청에는 접수 학교가 없었다.
교과부는 시 · 도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전환신청을 한 39개교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교육청별로 자율고를 선정, 이달 말까지 발표토록 할 계획이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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