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위해제 군산署 경찰관 목매 숨져
군산 모 지구대에 근무하던 정 경사는 지난달 말부터 내부 감찰을 받아오다 지난 8일 직위해제됐다.
경찰은 정 경사가 직위해제된 뒤 심리적 압박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산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te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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