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는 창립 52주년을 맞아 29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유창호 한국경제신문 광고지원부 제작팀 차장(가운데) 등 회원사 추천 우수사원 46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시상했다.

장대환 한국신문협회장은 기념사에서"신문을 통해 서로 다른 의견들이 공통분모를 찾아 사회적 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