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서 트럭 3대 추돌…2명 다쳐
이 사고로 김 씨와 조 씨가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었고 5t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하면서 실려있던 종이박스 수천개가 떨어져 1차선 통행이 3시간 가량 통제되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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