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 일자리 정보 휴대전화로 제공
버스,지하철,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잃어버린 물건도 종합분실물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들어 4월까지 방문자 수가 140만여명에 달하는 등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유익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철 기자 eesang6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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