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안신도시 주민 입주 시 5개 학교 개교
-2010년 9월 개교 예정 5개 학교용지 매매계약 체결

대전광역시는 1일 도안 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학교설립이 정상 추진돼 도안신도시 입주시기에 맞춰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가 2010년 9월 개교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2010년 9월 개교 예정인 서남1초교, 서남 4초교, 서남6초교, 서남 1중학교, 서남 2중학교에 대한 학교 용지 매매계약을 1일 체결하고 매매대금을 납부, 하반기에 학교설립을 위한 건축착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학교용지 확보에 관한 특례법을 개정하기 위해 박성효 대전시장은 그 동안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 개정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를 통한 대정부 정책건의와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 4월 특례법 개정을 이끌었다. 개정특례법에 의거 개발사업지구 내 학교설립에 필요한 학교용지는 전액 국가에서 부담토록 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시 관계자는 “도안신도시 학교설립 지연으로 인한 주민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08년 12월 5개 학교용지 매입에 필요한 예산을 이미 대전시교육청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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