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농심 스낵 "별따먹자"에 인천방문의 해 캐릭터 삽입
이번에 출시된 '별따먹자'는 인천방문의 해 캐릭터인 ‘마루’, ‘아라’, ‘우리’와 스낵의 별모양이 동일해 인천방문의 해 사업의 전국적인 홍보와 (주)농심의 제품 및 이미지 개선에 서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주)농심의 별따먹자는 전국 대형할인마트 및 슈퍼마켓에서 오는 11월까지 총 5040만개가 팔릴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앞으로 '별따먹자'의 판매 추이에 따라 (주)농심의 다른 제품에도 인천방문의 해 사업 홍보를 적용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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