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탁 전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이사장이 7일 세계미래포럼을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을 맡는다.

김규복 세계경제연구원 상임고문이자 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포럼 대표를 맡는다.

세계미래포럼은 미래경영아카데미를 개설해 기업과 정부를 상대로 미래경영컨설팅을 실시하는 한편 미래녹색경영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등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