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연합뉴스) 중국서 기증받아 경남 창녕 우포늪에 정착한 따오기 수컷 양저우(洋洲)와 암컷 룽팅(龍亭) 한 쌍이 낳은 알 6개 중 인공 포란 중이던 한 개가 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