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와 삶의 질' 학술심포지엄 24일 열려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사회의 질과 삶의 질’에 대해 주제발표하는 등 3개 세션으로 나뉘어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통계개발원은 지난해부터 한국인의 삶의 질에 대한 연차적 서술형 보고서 ‘한국의 사회동향’을 발간하고 있으며 정부와 학계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의 관심을 진작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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