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장애인 편의시설 살피미 발대식 직후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오영실 아나운서(오른쪽) 등 명예살피미들과 함께 휠체어를 타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체험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