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이군경회의 위탁업체들에 대한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오수 부장검사)는 25일 서울 여의도 상이군경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taejong75@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