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청과'㈔에너지나눔과평화'가 24일 송파구청에서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개최한'탄소제로운동 공동선언식'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태양광 발전 모형을 들여다 보고 있다. 두 기관은 200㎾ 태양광발전소 운영을 통해 이산화탄소 4452t을 감축하고,160만그루의 수목 대체효과를 창출키로 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